2014년생 김나윤 선수가 FIDE 여자 캔디데이트 마스터(WCM) 타이틀을 땄다. 2022년 동아시아 유스 선수권 은메달로 받은 조건부 자격을 레이팅 1800 돌파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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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생 김나윤 선수가 FIDE 여자 캔디데이트 마스터(WCM) 타이틀을 땄습니다. FIDE 공식 프로필에 2026년 WCM 타이틀이 올라 있습니다.
김나윤 선수는 2022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아시아 유스 체스 선수권 여자 8세부 스탠다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 조건부 WCM 자격을 얻었습니다. 정식 타이틀을 받으려면 스탠다드 레이팅 1800을 넘어야 했는데, 2026년 6월 FIDE 공식 레이팅 1811을 기록하며 조건을 채웠습니다.
올해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1월 1591이던 스탠다드 레이팅이 6월 1811로 다섯 달 만에 220점 넘게 올랐고, 7월에는 최고 1857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체스선수협회(KCPA)에 따르면 김나윤 선수는 아시아체스연맹의 2026년 8월 자료에서 한국 여자 12세부 'Top Player'로 소개됐습니다.
출처: 한국체스선수협회(KCPA) · FIDE 레이팅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