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6.

FIDE 10월 레이팅… 압두사토로프 세계 5위, 야쿠보예프 첫 2700 돌파

올림피아드 결과가 반영된 FIDE 10월 레이팅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크게 올랐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김주연 +71, 박하늘 +62 등 큰 폭으로 상승했다.

FIDE가 10월 1일 2026년 10월 레이팅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사마르칸트 올림피아드 결과가 처음 반영된 리스트로, 금메달을 딴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픈 상위 10명

올림피아드 1번 보드 개인 금메달을 딴 압두사토로프는 18점을 올려 두 계단 뛴 세계 5위가 됐습니다. 2800 이상은 여전히 칼센 한 명뿐입니다.

주목할 상승

여자 상위 10명

한국 선수

올림피아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레이팅도 확정됐습니다. 1번 보드 이준혁 IM은 12점을 올려 2413으로 한국 1위를 지켰고, 후보 선수 이영규는 46점을 올려 2101이 됐습니다. 허이삭 2318(−6), 안홍진 2308(−20), 권세현 2242(−32)입니다.

여자 대표팀은 더 크게 올랐습니다. 미치드 자르갈사이한이 29점을 올린 1950으로 한국 여자 1위가 됐고, 김주연 WCM은 71점(1915), 박하늘 WCM은 62점(1870)을 올렸습니다. 텐 폴리나는 1817(+13), 박선우 WFM은 1893(−4)입니다.

국가·성별·연령대별 전체 순위는 Chess Rat 레이팅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FIDE · Chess.com · Chess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