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11살 로만 쇼그지예프가 두 번째 GM 놈을 따며 미슈라의 최연소 그랜드마스터 기록에 다가섰다. 잉글랜드 최연소 IM 바네르지, 분데스리가 최연소 출전 보다나 등 어린 선수들의 기록이 이어졌다.
체스 최연소 기록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만 러시아, 잉글랜드, 독일의 어린 선수들이 기록을 세우거나 기록에 다가섰습니다.
러시아의 11살 IM 로만 쇼그지예프(11세 8개월)가 세르비아 슈퍼리그에서 9경기 6점, 퍼포먼스 레이팅 2662로 두 번째 GM 놈을 땄습니다. 아비마뉴 미슈라의 역대 최연소 그랜드마스터 기록(12세 4개월 25일)을 깨려면 12번째 생일인 2027년 2월 4일 전에 GM 놈 하나를 더 따고 레이팅을 2500으로 올려야 합니다(현재 약 2471). 쇼그지예프는 이미 역대 최연소 IM(10세 3개월 21일)과 최연소 GM 놈(2026년 6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12살 수프라팃 바네르지가 IM 놈 3개와 레이팅 2400을 채워 잉글랜드 역대 최연소 IM이 됐습니다(9월 27일 승인). 종전 기록은 현 영국 챔피언 슈레야스 로열의 13세 7개월이었습니다.
최근 역대 최연소 WGM이 된 11살 보다나 시바난단이 독일 분데스리가에 함부르크 SK 2팀 소속으로 데뷔했습니다. 역대 최연소 출전입니다. 그랜드마스터 3명을 내세운 뤼베크전에서 비겼고, 킬전에서는 3번 보드에서 이겨 2경기 1.5점을 올렸습니다.
노르웨이 파게르네스 GM 오픈(10월 3~11일)에서는 독일의 14살 크리스티안 글뢰클러가 10경기 6.5점으로 두 번째 GM 놈을 땄습니다. 첫 놈은 7월 스위스 비엘 마스터스 오픈에서 9경기 8점(퍼포먼스 2688)으로 땄습니다. 대회 우승은 7.5점으로 무패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리나트 주마바예프가 차지했습니다.
출처: Chess.com · ChessBase (바네르지) · ChessBase (보다나) · ChessBase (파게르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