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체스 올림피아드 10라운드에서 한국 오픈팀은 요르단을 3.5-0.5로, 여자팀은 에스와티니를 4-0으로 꺾었다. 두 팀 모두 시드보다 9계단 높은 순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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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체스 올림피아드 10라운드(26일)에서 한국 오픈팀과 여자팀이 나란히 큰 점수 차로 이겼습니다.
10라운드 보드별 결과 (한국 선수 기준, 괄호는 레이팅)
10라운드까지 전적은 5승 2무 3패, 승점 12점입니다. 206팀 중 65위로, 시드(74번)보다 9계단 위에 있습니다.
1번 보드 이준혁 IM은 9경기 6.5점, 퍼포먼스 레이팅 2425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아르헨티나의 GM 파우스티노 오로(2537)와 비겼습니다. 후보 선수 이영규는 7경기 5점을 올렸고, 레이팅이 46점 올라 팀에서 가장 크게 상승할 전망입니다(예상치*).
10라운드 보드별 결과 (한국 선수 기준, 괄호는 레이팅)
10라운드까지 전적은 5승 1무 4패, 승점 11점입니다. 189팀 중 83위로, 역시 시드(92번)보다 9계단 위입니다.
김주연 WCM이 8경기 5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박하늘 WCM은 퍼포먼스 레이팅 1954로 레이팅이 56점 오를 전망입니다(예상치*). 1번 보드 박선우 WFM은 8라운드에서 스웨덴의 GM 피아 크람링과 맞붙었습니다.
27일 현지 시간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3시)에 열리는 최종전에서 오픈팀은 포르투갈, 여자팀은 모나코와 만납니다.
* 레이팅 변동은 대회 결과 서버(chess-results)가 계산한 예상치입니다. FIDE 공식 레이팅에 반영될 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chess-results (오픈) · chess-results (여자) · 한국체스선수협회(KCPA) · Chess.com Korea